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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과 질환 2017-10-31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291   |   추천  46


 

고양이에게 있어 구토와 설사, 귀 진드기 등은고양이를 키우는 반려가정에서 한 번 이상 겪을

있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해서

별다른 치료 없이 넘기거나 수의사의 처방없이

자의적으로 판단해 조치를 취하게 될 경우

증상이 악화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선 고양이에게 

나타 날 수 있는 증상과 질환들을 숙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과 질환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고양이가 구토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요.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거나 많은 먹은 경우 또는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뛰어노는 등의 상대적으로 사소한 이유로 인해 구토를 하게됩니다.

     간혹 독성이 있거나 끈처럼 소화가 어려운 물건을 삼켰을 때, 헤어볼, 감염, 하부요로기계질환, 당뇨병 등이

     구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들로 고양이들은 구토를 한 번쯤 겪게 되는데요.

     하지만 구토증상이 간헐적이지 않고 자주 발생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고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루 2,3회 이상 토를 한다면 급성 구토로 판단할 수 있고, 일주일에 1회씩 3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구토로 판단합니다.

     두 경우 모두 동물병원에서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하며 구토로 탈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특히 새끼고양이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병원에 내원하실 때는 가급적이면 고양이의 구토 내용물을

     휴대폰으로 찍거나 샘플을 채취해가면 수의사가 구토의 종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설사의 원인은 장내 기생충, 상한 음식, 알레르기, 감염, 간질환, 암 등으로 

     어떠한 원인에 의해 발생했는지에 따라서 몇달에 걸쳐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새끼 고양이가 설사를 한다면 탈수를 막기 위해서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해야 합니다.

     또,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는 음식을 급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구토, 발열, 무기력, 식욕부진이 동반된면서

     배변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탈수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하부요로기계질환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로 다묘 가정이거나

     갑작스럽게 주변 환경이 변한 경우 스트레스로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과체중이나 물 섭취 없이 건식 사료만 먹는 고양이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수컷, 암컷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부요로기계질환에 걸리게 되면 소변을 거르거나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을 누거나 소변을 볼 때

     울부짖을 수 있으며 통증이 동반되 소변이 나오는 부위를 핥기도 합니다.

     또 혈뇨, 탈수, 식욕부진, 구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만약 고양이에게 하부요로기계질환과 관련된 증상이 관찰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소변을 거르고 고통에 울부짖는다면 응급상황이며 이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될 경우

     신장병이나 방광 파열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내염은 고양이의 대표적인 치주질환으로 역한 입 냄새와 잇몸이 벌게지면서 고름이 생기며, 침이 짙은 갈색을 띕니다.

     구내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구내염이 발생하게 되면 고양이가 입을 발로 긁고 침을 흘리며

     먹이를 먹지 못하고 머리를 자꾸 흔드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또, 다른 치주질환으로 치은염은 잇몸에 빨간 줄을 그어놓은 것처럼 가늘고 빨간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와 잇몸사이에 낀 먹이에서 박테리아가 자라면서 플라크라는 보이지 않는 막이 되어 이빨을 덮어 발생하게 됩니다.

     치은염이 발생하게 되면 입 냄새가 심하고 침을 흘리는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 외 치주염은 치아를 턱뼈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치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빨이 덜렁거리고 잇몸이 내려 앉는 증상이 동반됩니다. 또, 먹이를 먹을 때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의 경우 악화되면 염증이 뼈와 장기에 침투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치주질환은 평소 칫솔질을 습관화하여 치아를 꾸준히 관리함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안과질환으로는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염증, 망막질환 등이 있습니다.

     눈이 촉촉해지거나 눈의 가장자리가 끈적끈적해 지거나 털에 눈물 자국이 남고 눈꺼품의 안쪽 색깔이 빨갛거나

     하얗게 된 경우 안과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밝은 곳에서 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눈과 눈 주위에 찢어짐, 갈라짐, 눈동자의 흐릿해짐 등이 발생하진 않았는지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눈은 선명하고 깨끗하며, 안구는 희고 두 눈동자의 크기가 같아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갈색 눈곱을 닦아 줄 때는 깨끗한 면봉을 한쪽 눈에 하나씩 사용해 눈가를 조심스레 닦아줍니다.

     절대로 물로 씻거나 처방되지 않은 누액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이상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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