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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질병 ] 고양이 백내장 2017-11-06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322   |   추천  47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찾아오고 여러 질환에 노출됩니다.
그 중 안질환인 백내장은 나이든 고양이의
눈동자가 하얗게 보일 때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면서 발생
하게 됩니다.
고양이의 경우 사람과 강아지에 비해선
백내장이 발생할 확률이 적은 편 입니다.

 


확률이 적다고 하더라도 나이가 많이 든 고양이라면 백내장이 걸릴 위험은 존재합니다.
때문에 나이든 반려묘를 키우고 계시다면 지속적으로 고양이의 눈을 관찰하여 혹시 백내장이 발생하진 않았는지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백내장은 어떤 질환인지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백내장의 경우 선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묘종이 따로 있는데요.
 페르시안, 히말라얀, 버마 등이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은 묘종입니다.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백내장은 당뇨병이나 다른 안질환 또는 나이가 들어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밖에 외상과 영양불량 등에 의해 백내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정 아미노산 결핍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백내장이 발생하게 되면 고양이의 눈동자가 푸르거나 회색 또는 흰색 등으로 변하게 됩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물건에 자주 부딪히거나 점프를 잘하지 않으며

 익숙한 환경에 대해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각막손상이나 세균감염, 녹내장과 같은 안질환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눈을 가늘게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의 이런 질환들을 방지하기 위해선 평소 눈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또, 아픔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고양이의 경우 항상 고양이를 잘 관찰하여 이상징후가 있는지 보아야 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검사로는 고양이를 밝은 장소에서 마주보고 눈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눈은 선명하고 밝아야 하며 눈동자 주변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양쪽 눈의 동공 크기가 동일해야 합니다.

또, 고양이의 눈꺼풀을 엄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아래로 내려서 눈꺼품 안쪽을 검사해볼 수 있습니다.

눈꺼풀이 붉거나 흰색이 아닌 분홍색을 띄어야 정상입니다.

 

고양이의 관찰할 때 주의 깊게 봐야할 몇가지가 있는데요.

눈곱, 눈물, 눈 가장자리에 있는 눈곱, 안면털에 있는 눈물 자국, 눈이 감긴 경우, 눈동자 색깔이 변한 경우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안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눈관리를 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촉촉한 면봉을 이용해 고양이의 눈에 있는 눈곱을 닦아주는 것 입니다.

항상 눈 가장자리에서 닦아 주고 각각의 눈에 새로운 면봉을 사용해야 합니다.

눈을 찌르거나 시야를 가릴 수 있는 눈 주변의 긴털은 잘라주는 것이 좋으며

처방받지 않은 눈세정제나 안약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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