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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질병 ] 고양이 탈모 2017-10-31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232   |   추천  42


 

고양이는 원래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 중 하나로 길 고양이의 경우 대부분 환경의 영향을 받아 봄철쯤에 털이 빠지는 증상이 많이 발생하지만 집 고양이는 집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특별한 환경적 영향을 받지 않아 털이 항상 많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고양이의 털이 과도하게 빠진다면 고양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탈모는 털갈이와는 또 다른 증상으로

유난히 특정부위에서만 털이 집중적으로 빠진다면 고양이 탈모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양이의 탈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의 털은 원래 잘빠지고 잘 자랍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신체 특정 부분들에서 유난히 털이 많이 빠져

 전체적으로 듬성듬성하게 자란 느낌이 든다거나 고양이가 그루밍을 유독 한곳에만 한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탈모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으로 심리적인 원인, 피부병에 의한 원인, 영양부족에 의한 원인

 등이 있는 이러한 대표적인 원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원형 탈모가 생기듯이 고양이들도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탈모의 경우 털이 모근째 빠져버려 맨피부가 노출되게 됩니다.

 피부병도 없고, 영양이 부족한 경우도 아닌데 탈모가 발생했다면 고양이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관찰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고양이의 평소 습관 중에서도 강박 증세를 보이는데요.

 해당 부위를 평소보다 과하게 그루밍을 한다거나 깨무는 것이 확인 된다면 이로 인해 2차감염이 발생하여

 피부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빨리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고양이의 피부병에는 링웜 등의 곰팡이성 피부병이 대표적이며 이런 피부병의 증상이 바로 탈모입니다.

 피부병으로 인해 발생한 탈모의 경우 증세가 나타나는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약물치료와 약욕 등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고양이 피부병의 경우 다른 고양이나 더 나아가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요즘 고양이의 사료는 영양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영양부족에 걸릴 일은 매우 드물지만

 고양이의 털에 유독 윤기가 없어 푸석푸석해 보이는 상태에서 탈모가 진행 된다면,

 고양이의 식사에 문제가 있는지 살핀 후 재정비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적은 양은 사료를 여러개 구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맞는 사료를 찾기 위해

 샘플링의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여 고양이가 잘 먹는 사료를 찾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집에 있는 이불이나 베개, 인형 등을 자주 세탁해야 하고

 자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긴 하지만 

 가끔 한번씩 목욕을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고양이가 목욕하는 것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한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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