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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질병 ]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 FIP ) 2017-10-26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244   |   추천  43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과 길 고양이를

돌보는 분들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이 얼마나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질병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을 
치료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그 결과 역시 좌절스럽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고양이의 질병인 전염성 복막염

무엇인지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전염성 질환으로

 고양이 질병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이고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며 전염성도 매우 높습니다.

 전염 경로나 발병원인,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현재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이 더욱 위험한 이유가 치사율이 100%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며

 수의사들조차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을 진단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확진 방법은

 사망 후 부검과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져 더욱 안타까운 질환입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복수와 흉수가 발생하는 '습성형'

 흉수가 발생하지 안흔 '건성형' 으로 나누어 지게 되는데요.

 


 복수로 인해 배가 불러오거나 흉수로 인해 호흡이 나빠지며 숨을 거칠게 몰아쉽니다.

  또, 기침증상이 함께 동반됩니다.

 


 손상된 장기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위, 장, 간, 신장과 같은 신경계에 나타날 경우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과

 황달, 신부전증,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식욕부진, 침울, 발열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많은 반려인들이 고양이에게 전염성 복막염이 발생했다고 하면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전염병은 고양이가 언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으니 스스로 자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체료제가 임상실험 중에 있다고 하니

 하루 빨리 그 성과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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