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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안내 설명회 관련 서류 첨부 2017-10-20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202   |   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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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쓰다듬는 것은 교감과 건강 사태 점검에 도움이 됩니다. 단 때에 따라서 집사와의 짧은 스킨쉽을 원할 수도 있으니, 반려묘를 만지면서 그의 기분을 수시로 파악해야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위를 잘 쓰다듬는 것은 반려인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중요합니다. 스킨십을 통해 더욱 돈독해질 뿐만 아니라 피부병·부종 등 고양이 몸에 이상이 없는 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반려인은 자신의 고양이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스킨십을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고양이는 상황에 따라, 그리고 매순간 기분이 바뀌기 때문에 상호 합의된 스킨십을 하면서도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내지는 않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눈치 없는 반려인은 고양이에게 손을 물리거나 할큄을 당할 수 있습니다. 반려인이 만진 부위를 고양이가 곧바로 핥아 반려인의 냄새를 없애는 것은 스킨십을 거부한다는 대표적인 신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다가가기'라는 표현도 웃깁니다. 하지만 집사의 길을 떠난 이상! 고양이를 만지고 싶다면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도도한 고양이에게 사랑 받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지킵니다.

 

 

 

큰 목소리 내지 않고 다정하게 말하기

시선을 고양이와 맞추되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지 말기

식사, 그루밍 중에 만지지 않기

 

 

 

 

 


 

 

 

 

 

 

준비가 되었다면 아래 방법으로 천천히 고양이와 친해집니다.

 

 

 

 

 

 

손이나 손가락을 뻗어 고양이가 ‘킁킁’ 냄새를 맡게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에 다시 시도합니다.)

 

 

고양이가 자신의 머리를 반려인의 손에 비비적댈 때까지 기다립니다.

 

 

손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몸에까지 비비적댄다면 반려인의 따뜻한 몸에 기대 쉴 수 있도록 허락해줍니다.

 

 

고양이가 골골송까지 부른다면 ‘완전히 경계를 풀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턱, 귀, 이마, 목덜미는 고양이가 만지면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Ps : 고양이와 반려인의 친분 정도,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그루밍하기 힘든 부위입니다. 손가락 끝이나 손톱으로 살살 긁어줍니다. 이 스킨십을 즐기는 고양이는 턱을 점점 앞으로 내밉니다.

 

 

이마 냄새 분비선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곳을 만지면 반려인이 스스로 ‘난 니꺼야’하고 영역표시를 하는 셈이 됩니다. 손바닥에 살짝 힘을 줘 이마를 쭉 쓸어 올리듯 쓰다듬어 줍니다.

 

 

수염 뒤쪽의 뺨을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쓸어 넘기거나 손톱으로 긁어줍니다. 이때 고양이가 수염을 자신의 정면으로 밀어 올리는 건 ‘더 만져달라’는 신호입니다.

 

 

얼굴옆면 앞의 스킨십을 좋아한다면 ‘윗입술-눈옆-귀-이마’ 순서로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마사지 해줍니다.

 

 

이마

~

꼬리

이마부터 꼬리까지: 고양이가 계속 반려인의 손에 취해있다면 살짝 힘을 준 손바닥으로 머리부터 꼬리 앞까지 천천히 반복해서 쓰다듬어줍니다. 손가락으로 긁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고양이에게 민감한 부위인 꼬리ㆍ옆구리를 만지지 않는 것, 반대(꼬리에서 머리방향)로 쓰다듬지 않는 것입니다.

 

 

 

 

 


 

 

 

 

 

 


 

 

 

반려인에 대한 신뢰가 깊다면 허락하기도 하지만, 보통 고양이는 발바닥·꼬리·배를 만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특히 배는 중요한 장기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이곳을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따라서 고양이가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배를 드러내고 발라당 눕더라도 ‘배를 만져달라’는 신호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실수로 고양이의 배에 손을 갖다 댔다면 고양이는 ‘격렬하게 놀자’는 신호 로 받아들여 앞발로 반려인의 팔을 잡고 뒷발로 스크래칭 할 수 있습니다. 손을 빼내려고 움직이면  ‘사냥놀이를 하자’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잡힌 손은 그대로 두고 다른 손으로 부드럽게 고양이 앞발을 뒤로 물립니다.

 

 

 

 

 


 

 

 

 

 

발톱을 깎을 때 또는 장모종의 발가락 사이 털을 잘라주기 위해 ‘젤리’라고 불리는 고양이 발볼록살(또는 육구)을 만져야 하는데요. 고양이가 발볼록살 스킨십에 익숙하게 만드려면 다음 과정을 반복합니다.

 

먼저 턱, 귀, 이마 등을 쓰다듬어 고양이를 안정시킨 뒤 발볼록살에 한 손가락을 살짝 갖다 댑니다.

고양이가 가만히 있다면 발볼록살부터 발목까지 손가락으로 직선을 그리듯 만져줍니다. 언제든 변심해 반려인을 공격할 수 있으니 눈치를 보아가며 만져야 합니다.

 

 

 

 

 

 


 

 

 

 

 


 

고양이가 반려인과의 스킨십에 익숙해졌다면 이제 안는 것을 시도해봅시다. 고양이가 잘 안기면 이를 닦기거나 발톱을 깎을 때 수월합니다.

 

 

 

깨끗이 손을 씻고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긴장을 풀도록 유도합니다.

 

 

긴장이 완전히 풀리면 고양이의 등과 반려인의 가슴·배가 맞닿도록 고양이 옆구리(앞 발 바로 뒤쪽)에 두 손을 넣어 천천히 들어올린 뒤, 곧바로 한 손바닥으로 고양이 허리 아래를 받칩니다.

 

 

아기를 안는 것 같은, 고양이를 감싸 안는 자세가 완성되면 고양이와 반려인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두 몸을 밀착합니다.

 

 

꼬리를 좌우로 흔드는 등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내면 그 즉시 고양이를 살며시 놓아줍니다.

 

 

사실 고양이 안기는 반려인이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사람에게 안기면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곧바로 대피할 수 없어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반려인과 사이가 좋더라도 성격에 따라 ‘포옹만은 절대 금물’이라는 고양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기에 실패했더라도 크게 좌절하지 말고, 고양이가 허용하는 선까지만 스킨십을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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