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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의 종류 그리고 사용법은? 2017-11-06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456   |   추천  69


반려견과 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목줄이 필수입니다. 목줄은  주변 사람과 반려견들의 안전을 위해서 반려견들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목줄은 목에 차는 목줄과 가슴에 차는 몸줄 등으로 구분을 할 수 있고 재질에 따라서 구분이 되기도 합니다. 외출 시에 목줄의 길이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서 조절을 해주어야 하며, 처음 목줄을 마주할 때에는 반려견들이 익숙해 질 때까지 적응하는 훈련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과 외출을 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목줄’입니다. 목줄은 반려견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집 밖은 반려견에게 시각, 청각, 후각 등 여러 측면에서 집 안보다 많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집 밖으로 나갈 때 호기심이 많은 반려견이 위험한 곳인 줄 모르고 갈 때나, 반려견과의 소통에 익숙하지 않은 비반려인들에게 접근할 때 이를 적절하게 제어하고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목줄입니다.

 

반려인은 동반자인 동시에 인간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존재인 반려견을 보호하는 책임자이기도 합니다. 목줄 없이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한다면 반려견을 위험 상태에 방임하고 보호자의 책임을 방기하는 행동이므로 외출 시에는 꼭 목줄을 챙겨주세요.

 

 

 


 

 

 

 

 

 


 

 

 

 

 

 


 

 

목줄은 반려생활의 필수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만큼 시중에 여러 제품이 출시돼 있습니다. 목줄의 종류는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우선 목에 채우느냐 가슴에 채우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집니다. 목에 채우는 줄은 ‘목줄’로, 가슴에 채우는 줄은 ‘몸줄’ 또는 ‘하네스’라고 부르죠.

 

또한 줄의 재질도 여러가지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줄이 있는가 하면 금속 선(와이어)을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자동 줄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튼튼한 쇠사슬로 만든 체인 목줄도 있습니다. 다만 체인 목줄의 경우 반려견의 목을 두르는 부분까지 쇠사슬로 만든 ‘초크 체인’(Choke Chain)이라는 조임줄도 있는데요. 이 줄을 당기면 반려견의 목을 조이면서 행동을 제한하게 합니다. 초크 체인은 현재 행동의학적으로 학대에 가까운 목줄로 여겨지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반려견과 함께 등산을 할 때 튼튼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일 수 있게 제작된 아웃도어용 목줄도 있습니다. 또한 다견 가정을 위해서 2마리를 한 줄에 이어서 산책할 수 있는 목줄 또한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또한 목줄의 일종이지만 입마개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개들을 위해 주둥이를 감싸주는 헤드칼라형 목줄도 있습니다.

 

반려견에게 맞는 줄을 고르기 위해서는 반려견의 신체조건과 알맞는 줄을 찾아야 합니다. 만일 소형견이라면 적당히 통제가 가능한 줄을 고를 수 있지만 대형견에게 너무 가는 줄을 채워주면 위급한 상황 시 반려견을 적당하게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책 등으로 집 밖을 나설 때, 반려견 줄을 어느 정도로 해야 적당할까요? 이에 대한 반려인들의 의견은 분분한데요.

이에 대한 답은 ‘상황별로 다르다’입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간에서는 반려견의 행동반경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줄을 짧게 잡아야 합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활동반경을 넓힐 수 있는 공원이나 반려견 놀이터 등에서는 반려견의 줄을 길게 잡아도 괜찮습니다.

 

훈련사들 사이에서도 줄을 짧게 잡고 반려견을 왼쪽에 밀착시켜 걷게 하는 법을 가르치는 훈련사도 있고 줄을 느슨하게 잡아 자유로운 훈련을 지향하는 훈련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역시 모든 상황에서 그 훈련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줄을 너무 풀어주면 급박한 상황이 생길 때 반려견을 제어하기 어렵고, 너무 짧게만 잡고 있으면 반려견의 감정을 억눌러 욕구불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줄을 가지고 반려견과 소위 ‘밀당’을 하면서 소통하는 게 줄의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반려견과의 첫 산책을 나가려고 하는데 반려견이 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거나 거부반응을 보이나요?

 

만일 그렇다면 목걸이와 줄에 적응하게 도와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목줄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집 밖을 나설 때 둘을 연결해주는 수단입니다. 산책은 반려견의 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 그만큼 산책 시 필수인 줄은 반려견에게 평생 필요하죠. 따라서 목이나 가슴에 줄을 채우는 것이 소위 말하는 ‘나쁜 기억’이어서는 곤란합니다. 강제적으로 적응시키려 하면 안 된다는 소리죠.

 

 

 

 

 


 

 

 

 

 

 

우선 반려견이 자연스럽게 반려인의 손과 손목에 관심을 가지게끔 소리를 내거나 간식으로 유도해 손을 따라다니게 합니다. 그리고 끈을 팔에 감아둔 다음 다시 반려견이 손에 관심을 갖고 따라가게 해 줍니다. 그 다음 끈을 앞으로 내밀어 반려견의 손을 따라 끈 사이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해 주는데요. 들어간 뒤 반려견이 끈 사이로 나오려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억지로 끈으로 속박하려고 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나쁜 기억을 가지면 산책을 나가려 줄을 맬 때 매우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첫 산책을 나가기 1주일 전부터 매일 15분씩 2회 정도 연습을 해 주면 줄에 적응하는 게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줄에 적응을 잘 하면 반려견들은 목줄을 채우려는 반려인을 보고 ‘산책을 나간다’고 생각해서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즐거운 산책의 첫걸음은 줄에 적응하는 훈련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시카짱 2017-01-11 11:29:10
아이들이 편안해보이는게 여유로워 보이네요! 저도 해야할까싶음
브루스윌리스 2017-01-11 11:30:03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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