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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한 상황이 생긴 반려견들 어떻게할까 2017-11-06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428   |   추천  72


반려견과 생활을 같이 하다보면 의료적인 조치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나 즉각적으로 대피를 해야할 상황들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응급한 상황에는 침착하게 대처를 해야 하며,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절한 대처 후 동물병원으로 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야간에 응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24시간 운영을 하는 동물병원을 사전에 파악하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난 상황이 발생한다면 즉각적인 이동이 필요한 만큼, 미리 인식표와 사진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튼튼한 이동장도 대피와 대피 이후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만큼, 반려견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온하던 어느날, 반려견이 갑자기 이상 신호를 보낸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 제대로 대응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급한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반려인으로서 늘 대책을 세워둬야 합니다.

 

단순히 반려견의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때만이 아니라 재난 상황에도 빠른 대피가 중요합니다. 급히 건물을 빠져나가야 하는데 반려동물을 안고 가는 것보다는 이동장에 반려동물이 들어가 있는 편이 훨씬 안전하죠. 그래서 전문가들은 재난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반려견의 이동장 훈련은 평소에 하는 걸 권장합니다.

 

 

 

 

 


 

 

 

 

 

 


 

반려견은 다양한 이유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울 때는 열사병에 걸리고 해충에 물려서 감염되었거나 사고를 당해 심각한 외상을 입었을 경우 등이 그렇습니다. 전문가들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반려견의 상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01

창백한 잇몸이 보일 때에.

#02.

반려견의 호흡이 가빠지는 경우.

#03.

맥박이 약하게 뛰거나 지나치게 빠르게 뛰는 경우.

#04.

체온이 너무 높거나, 저체온 상태인 경우.

#05.

서 있기 힘들어 하는 경우.

#06.

마비 증상.

#07.

의식이 없는 상태.

#08.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

#09.

과도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개는 정상 체온이 37.5~39.5도 사이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높거나 낮은 때를 응급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람의 경우는 36.5도가 정상 체온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려견이 36도 가량의 체온을 보인다면 심각한 저체온증이므로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더불어 잇몸이 창백하거나 핑크빛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3초 이상 걸린다면 이때는 순환계에 심각한 장애가 있으니 반려견 잇몸 상태를 유심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반려인이 먼저 흥분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반려인 역시 당황할 수 있지만 1초가 아쉬운 상황에서 반려견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반려인 뿐입니다. 그 점을 기억해 응급처치에 임해야 합니다. 침착하게 반려견에 접근해 무릎을 꿇고 반려견 이름을 부르면서 차분히 반려견을 안아 올려 주세요. 그리고 병원으로 즉시 데려가면 됩니다. 반려견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언제 갑자기 응급상황이 벌어질 지 모릅니다. 이 때를 대비해 24시간 운영 동물병원이 근처에 있는지 미리 집 근처를 확인해보는 것도 평소에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응급상황에는 최대한 빨리 수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대처해줄 수 있는 사람은 반려인입니다. 동물병원으로 이동하기 전에 최소한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게끔 대처해준 다음 반려견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출혈이 많은 상황에는 지혈을 해줘야 합니다. 상처 부위를 거즈로 감싸준 다음 압박해줘서 출혈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죠.

 

 

만일 숨을 쉬기 어려워한다면 손가락을 반려견의 입 속에 넣어서 입을 벌려주세요. 그러면 반려견이 숨쉬기 어려운 원인을 찾아내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하임리히법을 통해 기도를 막고 있는 물체를 빼주셔도 됩니다. 하임리히법은 뒤에서 끌어안아 복부를 압박한 다음 앞다리 양 어깨 사이를 4~5회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상황은 심폐소생술(CPR)상황입니다. 반려견의 의식이 없고 심장이 잘 뛰지 않는 상황인데요.

이때 CPR을 시도해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병원으로 가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도 CPR은 꼭 필요합니다. 

 

우선 반려견을 옆으로 눕힌 다음 머리를 땅에 대 줍니다. 그리고 코나 입을 통해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해줍니다. 호흡 여부는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옆으로 누워 있을 때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오는지를 통해 호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박을 확인하려면 뒷다리와 사타구니 사이의 대퇴동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맥박은 있지만 호흡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시도해야 합니다.

손으로 입을 감싸고 코에 바람을 넣어주면서 가슴이 부풀어 올라가는지도 확인해줘야 합니다. 만일 맥박과 호흡 둘 다 없다면 심장압박도 함께 실시해줘야 합니다. 왼쪽 가슴 위쪽에 손을 고정시키고 1초에 1회 꼴로 심장 압박을 실시해줍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질 수 있으니 이 점은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최근 지진, 화재 등의 재난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반려견과 안전하게 대피하는 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는데요.

 

우선 반려견을 인식할 수 있는 ‘인식표’가 있어야 합니다.

목걸이 등으로 이 반려견이 어떤 반려견인지 주변 사람들이 알기 위함입니다. 만일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마이크로칩’이나 외장형 목걸이 등도 함께 해주세요.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재난 상황도 마찬가지죠. 가능하다면 반려견과 찍은 가족 사진도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사진을 통해 제3자가 반려견을 돌볼 때 반려인을 찾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하도록 튼튼한 이동장을 준비하고 반려견이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동장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동장은 반려견에게 아늑한 공간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 재난으로 인한 야외 생활에도 반려견의 안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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