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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분양을 생각 중이라면? 기억해야 할 팁! 2017-11-06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214   |   추천  38


고슴도치는
등이 가시로 뒤덮인 포유동물입니다


보통 키우기 쉬우며 유지 비용이 적게 들고 매우 귀엽기 때문에 인기있는 반려동물이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야생에서도 살기 때문에 고슴도치를 반려동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까칠함의 아이콘인 고슴도치가 사실은 주인에게는 가시를 세우지 않고, 배를 보여주기도 하는'귀요미'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주인에게는 가시를 세우지 않기 때문에 만지는 것이 가능하고 새끼의 경우 적응하는데 1주일이면 충분해 강아지 고양이와는 또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러한 고슴도치 입양을 준비 중이라면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야 할지 고슴도치 분양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꿀팁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아픈 동물

 

고슴도치는 일반적으로 소심하고 예민합니다
때문에 위협을 느끼게 되면 등에 있는 가시를 세우고 몸을 동그랗게 마는 행동을 보이게 되는데요
약 5,000~7,000개의 가시는 매우 뾰족하기 때문에 함부로 손을 댔다가는 상처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어린아이가 고슴도치를 키우기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자녀가 고슴도치를

키우고 싶다고 말한다면 꼭! 부모가 고슴도치 핸들링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2. 야행성 동물

 

고슴도치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즉, 밤에 주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경향을 보이며 낮 동안에는 계속 잠을 자고

밤에 사람이 잠을 잘 때가 되면 일어나 쳇바퀴를 돌리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고슴도치는 야간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인 만큼 숙면이 방해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고슴도치를 입양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3. 흔치 않은 반려동물

 

고슴도치는 흔치 않은 동물이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도 고슴도치를 치료하지 않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슴도치를 키우기 전에는
고슴도치 진료를 볼 수 있는 동물병원이 주변에 있는지 미리 알아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운동은 필수

 

고슴도치는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케이지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고슴도치가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이 매우 귀엽기 때문에 주인이 간식을 자주 주곤 하지만

이에 따라 고슴도치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이것을 예방하려면 케이지 안에 쳇바퀴를 넣어 고슴도치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가끔 고슴도치를 케이지 밖으로 꺼내 운동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5. 특정 질병에 취약

 

고슴도치는 치은염 등의 치아 문제, 유선과 자궁 문제, 생식 장애, 가시에 영향을 주는 진드기 감염, 요로 감염 등의

질병에 취약한 동물로 가장 큰 문제는 비틀거리는 고슴도치 증후군인데요 
이러한 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언급한 점을 명심하고 고슴도치를 입양한다면 고슴도치는 여러분에게 있어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슴도치를 입양할 때는 펫샵에서 분양받는 방법과 가정에서 분양받는 방법, 혹은 유기 고슴도치를 입양하는 방법이 있으며

펫샵을 고를 때는 평가가 좋은 곳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리고 고슴도치의 피부, 코막힘 등의 건강상 문제가 없는지 잘 살피고 고슴도치를 입양하기 전에는 케이지, 은신처 등을

미리 마련해야 하며 고슴도치의 케이지는 집에서 따뜻하고 약간 어두운 곳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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