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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질병] 어린 반려견이 조심해야 하는 질병 2019-09-06 17:24:40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 조회  192   |   추천  18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누구나 질병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질병이란 심신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일차적, 혹은 지속적으로 장애를 일으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어린 반려견의 경우 모계로 부터 받은 면역체계로 인해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 면역체계는 조금씩 약해지게 됩니다. 자체적인 면역체계가 생기기 전 모계로 부터 받은 면역체계가 떨어지게 된다면 어린 반려견은 질병에 대한 저항을 할 수 없게되고, 자칫 생명의 위협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견주의 적절한 관리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린 반려견의 질병은 정기검진이나 적절한 먹이, 청결한 생활이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린 반려견이 조심해야 하는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반려견 중이염

 

중이염은 알레르기나 효모균, 귀 진드기, 외이에 기생하는 박테리아 성장 등의 이유로 유발됩니다. 특히나 귓병에 걸리면 반려견의 머리털을 면도해야 하며, 반려견은 가려움증 때문에 귀를 자꾸만 긁게 됩니다. 이때 귀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귀에서는 분비물이 생겨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

 

귓병이 발생하는 반려견의 연령은 주로 1~3세에 발병률이 높은 편입니다. 중이염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통증을 유발해 귀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일부는 귓병과 함께 피부병도 동반하기도 합니다다.

 

일반적인 징후 및 증상에는 외이의 부기와 피가 섞인 분비물, 외이의 홍조 등이 있으며, 불필요하게 귀를 앞뒤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귀를 씻어주면 감염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각할 경우 만성 염증이나 머리를 앞뒤로 세게 흔드는 행동으로 인해 외이의 혈관이 파열되어 청각의 손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려견에게 중이염 증상이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반려견 구토증세

 

 구토는 중독이나 위장 질환, 기타 질병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중독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하게 독극물 뿐만이 아니라 반려견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초콜릿 등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반려묘의 경우 뱃속에 있는 털뭉치(헤어볼) 배출을 위해 구토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횟수가 많지 않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어린 반려견의 경우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구토가 지속된다면 그로 인해 탈수증에 걸리고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다뤄야 하는 문제입니다.

 

반려견은 구토를 할 때 메스꺼움으로 인해 복부가 요통을 치고 침을 흘리게 되기도 합니다. 토사물에 피가 섞여 있을 수 있으며, 증상이 심각한 경우 혼수상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네 시간 동안 구토 증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견주가 토사물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으로 구토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진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설사

 

구토와 마찬가지로 설사증세 또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유발됩니다. 그 원인에는 단순 반려견이 섭취한 음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와 파보바이러스 같은 감염, 장내 기생충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설사에 걸리면 묽은 배설물을 배출하게 됩니다. 반려견이 설사를 하면 탈수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다량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설사와 함께 발열과 무기력증, 구토, 혈변, 식욕감퇴 등이 동반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부호흡기계 질환

 

3세 미만의 반려견에게서 나타나는 질병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이 상부호흡기계 질환입니다.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켄넬코프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호흡기도의 상부에 침범한 질병은 대부분 콧구멍 또는 인두의 이물질과 같은 감염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질병이 의심될 때에는 견주가 반려견의 호흡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평균호흡은 1분동안 10~30회정도 호흡하며 반려견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큰 반려견의 경우 천천히 호흡하고, 작은 반려견은 빠르게 호흡합니다. 평소의 호흡을 체크하여 호흡기 질환이 의심될 때 호흡을 체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려견의 호흡이 의심되거나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내원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감 반려견질병 켄넬코프 참조)

 

 

 





 

 

#슬개골 탈구

 

슬개골 탈구의 경우 반려견의 연령에 상관없이 자주 발생하기도 하는 문제이지만, 어린 반려견의 경우 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슬개골 탈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견주의 관리소홀로 성장기 시절 산책 및 운동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 근육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슬개골 탈구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매우 초기증세중에 하나이며 오랜기간 방치하게 되면 발생하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십자인대 단열입니다. 수술적 처치가 필요하며 처치 이후에도 재발가능성이 있고, 간헐적인 절뚝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안 환경이 바닥이 미끄러운 경우 반려견 전용 매트를 깔아두어 미끄러짐을 방지하거나 발바닥 털 정리, 강아지 젤리밤으로 미끄러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 증상을 완화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어느정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외에도 어린 반려견의 경우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것, 먹지 말아야 할 것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품종에 따라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병들이 있는 만큼 반려견주의 질병에 대한 경각심, 지식, 그리고 사랑과 관심으로 어린 반려견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수명은 인간에 비해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귀엽고 조그마한 반려견이지만 그만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시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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