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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질병 ] 치아 흡수성 병변 2017-11-06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449   |   추천  51


고양이는 웬만해선 자신의 고통을 잘 표현하지 않는 동물로 이는 수천 년 동안의 야생생활을 통해 터득한 생존비결로, 포식자나 미래의 짝 앞에서 아픔을 드러내는 것이 불리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안전한 실내생활을 하는 집고양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습성은 아닌데요.
반려인이 고양이의 질병을 미리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의사들은 오래전부터 고양이의 통증을 파악하고 상태를 판단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므로 반려인은 항상 고양이를 잘 관찰하여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진 않는지 잘 관찰하는 것이 고양이의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반려인으로서의 좋은 자세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환 중 치아 흡수성 병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아 흡수성 병변은 치석으로 인한 면역력 과다로 자세를 공격해서 이빨에 구멍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현재 치료방법은 없으며,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치아 흡수성 병변이 심한 경우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발치를 한다고 해도 완전히 나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잇몸만 있어도 다른 이빨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상호 작용에 의한 질병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사료내에 비타민D가 과도한 경우 또는

교합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 구강 내 출혈이 보인다.

2. 잘 씹지 못한다.

3. 구취가 심하다.

4. 통증이 심하고 식욕결핍이 생기면서 체중이 감소된다.

 

이렇게 치통과 관련된 대부분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고양이의 이런 치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평소 치아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양이들은 양치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천천히 양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이 필요한데요.

 

먼저 치약 맛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치약을 손가락에 짜서 핥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먹을 경우 간식으로 보상을 해줍니다.

이때 고양이가 심하게 거부 할 경우 다른 치약으로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그 후 이빨과 잇몸에 무언가 닿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손가락에 치약을 묻혀 앞쪽 이빨에 부드럽게 문지릅니다. 잘 받아준다면 칭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치약에 익숙해지면 칫솔이나 패드에 치약을 짜서 핥을 수 있도록 하여

칫솔과 패드와도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 후부터는 조금씩 칫솔질을 시작해주면 됩니다.

고양이가 거부한다고 해서 억지로 하지 않고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고양이는 무엇보다 반려인의 반려인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항상 고양이의 잘 관찰하여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고양이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사랑과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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