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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 2017-10-19 10:40:08
작성자   동감 thisisbest01@nate.com 조회  127   |   추천  36


사람과 반려견은 신진대사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이 먹는 음식 중에는 반려견에게 주었을 경우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호자님들은 이를 잘 파악하고 반려견이 이를 먹지 못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사람과 반려견은 분명히 다릅니다.

 

 

생김새 뿐만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다르죠.

사람과 반려견은 음식을 소화하는 원리와 과정은 사뭇 비슷하지만,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려인들은 반려견이 먹는 음식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음식들이지만 반려견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반려견들은 보호자이 먹는 음식을 보면서 호기심으로 같이 먹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반려견은 보호자 몰래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먹고 고통스러워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보호자들은 반려견이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들을 꼭 숙지하고 반려견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위치를 하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해두어야 합니다.

 

 

 

 

 

 



 

 

 

 

 

 

 

 

알콜

▶ 중독과 발작, 저혈당,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혼수상태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 포함된 펄신 성분이 구토나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생선, 가금류 등의 뼈

▶ 날카로운 뼈가 소화 기관에 열상을 주거나 장폐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징어, 조개 등 어패류

▶ 소화불량과 구토의 원인이 됩니다.

초콜릿, 커피, 차 등 카페인 음료

▶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개의 구토, 설사 등의 원인이 되며 심장이나 신경계에 치명적입니다.

사람의 비타민제

▶ 개의 소화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간이나 신장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마카다미아

▶ 개의 소화기관과 신경계, 근육에 영향을 주는 독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포도, 건포도

▶ 포도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며 신부전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시트러스

▶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버섯

▶ 개에게 치명적인 독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쇼크를 불러올 수 있으며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양파와 마늘

▶ 술폭시드(Sulfoxide)와 이황화물(disulfides)이 들어 있으며 이는 개의 적혈구를 공격합니다. 이로 인해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고기 (날고기)

▶ 살모넬라균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구토와 설사의 원인입니다.

자일리톨

▶ 혈당 감소를 불러올 수 있고 구토와 무기력증 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많이 먹을 경우 간에 손상을 가져오고 사망에 이릅니다.

우유 및 유제품

▶ 개는 선천적으로 사람이 먹는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어서 우유를 먹을 경우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에게는 유당이 제거된 전용 우유를 줘야 합니다.

 

 

 

 

 

 

 

 

 

 

 

 

 

 

 

 

 

 

 

 

 

 

 

 

 

 

 

 

 

 

 

 

 

 

 

 

 

 

 

 

 


 

 

 

 


 

 

 

 

▶ 반려견에게 감자칩과 같이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 특히 감자칩이나 팝콘 같은 음식을 경계해야 합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갈증을 느끼고 배뇨량이 늘어납니다.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기도 합니다. 심하면 발작 증상과 함께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밀가루 음식, 특히 이스트가 들어간 빵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기관에 가스가 차 반려견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고 위장이 팽창될 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장이 꼬이고 생명이 위급해질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같이 키우시는 보호자님들은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고양이 사료입니다. 고양이 사료와 개 사료는 서로 다른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양이 사료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반려견이 지속적으로 고양이 사료를 먹을 경우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장기에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 과일 자체는 반려견이 먹어도 괜찮은 것들이 있지만, '씨앗'을 삼키게 되면 반려견들이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에게 과일을 먹여도 되는지 궁금해 하는데요. 우선 사과처럼 과육은 먹어도 괜찮은 과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의 씨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자두나 감처럼 씨가 큰 과일의 경우 반려견이 그냥 삼켜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씨가 큰 과일을 삼키면 개의 소화기관에 걸려서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과일을 주고 싶다면 먹어도 되는 과일을 잘게 잘라서 소량만 주세요.

 

이와 같이 사람이 먹는 음식 중 많은 음식들이 반려견에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아이처럼 호기심이 많고 먹을 것처럼 보이면 입으로 가져가려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숙지해두고 반려견과 위험 음식을 격리해둬야 반려견과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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